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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룸 에세이컨설팅

입학사정관의 심장을 터치하는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

지원자에 대한 심층분석, 미국대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창의적 글솜씨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에세이를 만나게 됩니다.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은 압도적입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에세이는 대개 학생 자신에 관해서 서술해달라고 요구합니다.
학점이나 공인시험점수, 기타 비교과활동에 관한 정보는 이미 갖고 있지만 이런 수치 이외에 지원자 자신에 관해 좀 더 인간적인 관점에서 알고싶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은 에세이를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는 영작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잘못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에세이에서 영문법적인 실수를 보이는 것은 정성이 결여되는 것으로 보여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실수겠지만 영문법보다 중요한 것은 입학사정관의 눈을 잡을 수 있는 내용과 구성력입니다.
객관식 문제풀이와 주입식 교육에 더욱 익숙한 한국 학생들에게 글쓰기란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른 구비 서류 없이 에세이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이 있을 정도로 에세이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에세이는 지원서류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학생이 한글로 완성본을 제출하면 단순 번역을 해주거나 완성본을 첨삭해주는 방식과는 달리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은 지원자를 어필할 수 있는 독특한 소재와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함께 하며
이중언어 컨설턴트와 원어민 컨설턴트가 팀을 이루어 에세이를 완성합니다.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과정이 완료되면 단순 에세이 컨설팅이 아닌 미국식 사고와 표현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일종의 미국대학과제 오리엔테이션을 경험했다고 느낄 정도로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은 압도적입니다.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 특징

  1. 지원자 개개인의 드러나지 않은 장점까지 계발

    에세이는 지원자를 알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원자만의 장점을 끌어내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만나보고 싶은 학생임을 피력합니다.

  2. 지원자의 경험과 성향을 솔직하게 반영

    모든 에세이 전문가들은 솔직한 에세이를 쓸 것을 강조합니다.
    화려한 에세이를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가 아닌 지원자와의 1:1상담으로 파악된
    지원자의 경험과 성향을 이야기하는 정직한 에세이로 작성됩니다.

  3. 전공별 특화된 소재 선정

    지원자의 경력을 나열하는 에세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활동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공과 연계하여 작성함으로
    지원자의 꿈과 지원목적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전공에 가장 적합한 에세이 컨설턴트가 담당하므로 전문성이 강조된 에세이가 가능합니다.

  4. 학교별 성향 파악으로 적극적 접근

    에세이 질문마다 거의 빠지지 않는 항목이 “왜 우리 학교에 지원하였나?”입니다.
    동일한 에세이를 여러 학교에 지원하는 에세이가 아닌 각 학교의 특성을 파악하여
    입학동기를 구체화 함으로 적극적인 지원자임을 알게 합니다.

  5. 평범함에서 벗어난 독특한 주제와 전개

    입학사정관들은 똑같은 생각, 똑같은 표현을 하는 학생은 선발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명문대일 수록 에세이 질문 자체가 기상천외한 경우가 많습니다.
    창의적 인재를 선호하는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에세이라면 독특한 주제와 전개는 필수입니다.
    첫 문장만 읽어도 이미 식상한 에세이와는 차별화된 에세이로 이끌어드립니다.

  6. 명확한 주제와 전달 방식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없는 두리뭉실한 에세이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에세이로 손꼽힙니다. 뚜렷한 지원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에세이야말로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소신 있는 에세이로 잡아드립니다.

  7. 미국적 사고로 입학사정관의 공감 유발

    간혹 국가마다 공감사항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작성하는 에세이를 만나게 됩니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훌륭한 소재와 표현이지만 타 문화 사람들에게는
    감흥을 줄 수 없는 경우입니다. 문화적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재와 주제는 물론 단어선정
    하나에도 세심함을 놓지 않는 공감에세이가 만들어집니다.

  8. 다양한 시각으로 객관성 유지

    좋은 에세이를 위해서는 타인에게 보여주고 다양한 견해를 얻으라는 충고가 있습니다.
    하나의 에세이를 위해 대표 컨설턴트와 소재와 주제를 선정하고 이중언어 컨설턴트의
    직역이 아닌 의역, 그리고 원어민 컨설턴트의 완벽한 영어적 표현을 감수하는 과정으로
    에세이 컨설팅이 진행 되므로 객관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에세이가 완성됩니다.

유학이룸의 에세이 컨설팅 과정

1:1 상담, 주제와 소재 선정, 초안작성, Contents 완성, Bilingualist(2중 언어 컨설턴트)의 1차 review 및 번역, Native Speaker(원어민 컨설턴트)의 2차 review, 제이미소장의 검토, 에세이 완성 1:1 상담, 주제와 소재 선정, 초안작성, Contents 완성, Bilingualist(2중 언어 컨설턴트)의 1차 review 및 번역, Native Speaker(원어민 컨설턴트)의 2차 review, 제이미소장의 검토, 에세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