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상위 3%인 명문대학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direct admission으로 진행되는 엘리트 유학이지만 내신 6등급까지 3% 내의 대학으로 합격을 가능하게 하는 유학이룸 최고의 학위유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에서 대학랭킹을 정하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대학종류별, 지역별, 전공별, 기관별 등등 여러 종류의 랭킹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권위 있는 랭킹은 US News& World Report의 National Universities Ranking
이라고 일반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5000여 개의 미국 대학 중 종합대학 200위는 상위 4%이며
대부분의 대학이 높은 랭킹만큼이나 교육의 질과 인지도가 높아
양질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졸업 후 취업과 상위학교 진학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일부 유학원에서 지역랭킹을 기준으로 높은 랭킹의 대학인 것처럼 포장하여
“명문대"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있으나 지역 랭킹에는 종합 랭킹에 포함되지 않는 학교들만으로
그 랭킹을 정하는 것 인만큼 “명문대"라고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학이룸에서는 US News& World Report 기준 미국 종합 대학 랭킹 200위권의 대학만을
명문대로 분류하여 입학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립대학은 main campus라고 하는 본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여러 지역에 분교캠퍼스를 두고
캠퍼스별로 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본교와 분교는 인지도나 합격률, 취업률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이유로
분교캠퍼스로 입학 후 본교 캠퍼스로 편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SUNY(State University of New York)라고 알려진 뉴욕주립대의 경우 뉴욕주 전체에
64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종합대학으로는 Binghamton, Stony Brooke, Albany, Buffalo
캠퍼스만이 Big4라고 불리우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립대에 지원할 경우 본교 캠퍼스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유학이룸의 명문대 입학보장프로그램에서는
본교 캠퍼스에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랭킹이 높고 교육의 질이 좋은 학교라고 해도
한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낮다면 졸업 후 국내에서의 활동에 도움이 축소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유학이룸에서는 학교 선정시 한국 내에서의 인지도를 중요한 요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몇 개의 주요 도시를 제외하고는 한적한 소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는 대학들 중에는 대학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도시 생활을 선호하는 한국학생들에게 너무 작은 도시는 많은 경험을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학교 지원시 학교의 위치와 환경까지 고려하여 컨설팅합니다.